송해 "과로로 몇 달간 병원行...이젠 건강해"
2020-09-01
방송인 송해가 건강해진 근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.

이날 송해는 건강을 묻는 질문에 "오늘 보는 사람마다 끌어안으면서 ‘아이고 아프셨다면서요’라고 묻더라"며 "저도 건강하게 보여야 할 텐데 생각했다. 원래 복숭아 같이 발그레한 볼이 내 트레이드 마크 아니냐"고 너스레를 떨었다.
이어 "대한민국에서 술이라고 하면 꼽히는 사람 중 한 명이 나다. 지금도 저한테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"며 "그런데 그동안 과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작년 말에 몇 달 병원에 가서 조금 지냈다"고 설명했다.
그러면서 "지금 체중은 똑같은데 보는 사람들 마다 살이 빠졌다고 한다"며 "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코로나19가 터져서 좀 그렇다. 그래도 보시다시피 건강하고 싹싹하니까 염려 마시라"라고 근황을 밝혔다.
앞서 송해는 지난 1월 감기와 폐렴 증세로 입원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 바 있다.
현역 방송인 중 최고령인 송해는 '전국노래자랑' 최장수 MC로 활약하고 있다.
YTN Star 반서연 기자 (uiopkl22@ytnplus.co.kr)
[사진제공 = KBS2] 2020-09-01 11:02